영국 성인 배우 보니 블루가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벌인 성행위 퍼포먼스로 기소됐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블루는 런던 경찰에 의해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기소됐다. 블루는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해진다.블루가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건 앞서 블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추방돼 10년 간 입국이 금지된 것에 대한 보복 행위다. 블루는 런던에서 벌인 성행위 퍼포먼스 도중 “발리에서 촬영하다 체포됐다”며 “그래서 제가 대사관에 온 것이다. 그들이 직접 지켜보도록 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국기를 연상케하는 붉은색과 흰색이 담긴 천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인도네시아 당국 역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도네시아 외교관 이본느 메웬캉은 “붉은 색과 흰색 국기는 주권, 명예, 그리고 국가 정체성의 상징이며, 어디에 있든 모든 사람이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블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