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일본 찾은 중국인 45%↓…불편한 외교 영향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이 전년 대비 거의 반토막 났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 발언 이후 중국이 방일 자제령을 내린 결과로 풀이된다. 18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9만 6400명으로 지난해 2월 72만 2924명보다 45.2% 급감했다. 최근 3개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