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문, 이런 적 처음"…BTS 공연 앞, 서울이 떨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학교와 공공기관 전반에 걸쳐 안전 대응 수위가 초비상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BTS 광화문 공연 다중운집 인파 사고 예방 안내'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