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못 잊는 프랑스… 마크롱 “새 핵항모, 드골 발자취 따라야”

“저는 미래의 항공모함이 샤를 드골 장군의 발자취, 그의 삶, 그의 운명을 따르길 원합니다.” 오는 2038년 취역을 목표로 새로운 핵 추진 항공모함(핵항모) 건조에 착수한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낭트 인근의 조선소를 찾아 행한 연설 일부다.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 낭트 주변의 조선소에선 새 핵항모에 장착할 원자로 2기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