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폐암 위험 비흡연자의 5.5배… ‘2년 금연’이 골든타임

금연을 시작한 지 2~3년만 지나도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24%나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연은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격언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50세 이상 성인 16만5512명을 대상으로 8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