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병들이 작전 중 건물 주변 화재를 식별하고 긴급 조치해 사단 표창을 받게 됐다. 19일 육군 32사단에 따르면 9해안감시기동대대 심영성 상병은 지난 2월27일 오후 7시께 해안경계작전 중 당진 석문면 일대 한 펜션 건물 뒷편에서 불꽃과 함께 폭발이 발생하는 걸 CCTV 화면으로 봤다. 이를 보고 받은 오종석 상황실장(대위)은 119신고와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