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했다. 지난 1월 합수본 출범 후 이뤄진 첫 조사다.전재수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는 가운데 “제가 드릴 말씀을 드리겠다”며 “참으로 할 일이 많은데 아까운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조사에 성실이 임하겠다”고 했다. 기자들의 청탁 관련 질문이 이어졌으나 답변하지 않았다.지난해 12월 경찰청 특별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