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들이 내놓은 기금으로 제정된 ‘정의로운언론인상’ 제1회 수상자로 최석환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선정됐다.정의로운언론인상 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최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친일과 독재로 점철된 역사를 바로잡아 정의 실현에 앞장서온 언론인을 격려, 응원하고 싶다”는 익명 기부자들의 기금을 모아 올해 처음 제정됐다. 선정 대상은 최근 1년간 언론 활동을 통해 역사 정의 실현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경남지역 언론인이며, 적합한 후보가 없을 경우 경남 이외 지역 언론인도 추천·선정할 수 있다. 매년 1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