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9일 오후 본회의에 공소청·중수청법을 우선 상정하기로 했다. 쌍방울 사건 등 국정조사 계획서는 야당의 특위 협조 여부를 보고 판단하기로 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후 2시30분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상정 법안은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두 개”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의장이 오후 2시까지 조작기소 국정조사 관련 특위 위원을 통지해 달라고 국민의힘에 통지한 상황”이라며 “2시까지 제출하지 않는다면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도 상정할 예정”이라고 했다.다만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코로나19 이물질 백신’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관해서는 “피해보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면 되는 문제지 국정조사로 할 문제는 아니라는 게 저희의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환율안정 3법에 대한 야당 협조도 요청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지금 중동 상황이 대단히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오늘 환율이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