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파전 뚫고 ‘한국시리즈’ 우승 향해…이철우 경북도지사, 3선 불씨 당겨

“수성이냐, 교체냐.” 경북도지사 선거가 유례없는 6파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경선은 도전자 5인 중 승자가 현역 챔피언과 맞붙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대진표’를 완성했다.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보수 성향이 짙은 경북지역 특성상 야당 후보들은 본선보다 열띤 당내 경선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