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수원시 민간 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19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각각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19일 오전 9시쯤 수원시 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