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동안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확장해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3년 만에 무료 공연을 재개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구글 측은 상생기금 300억 원을 EBS에 출연하기로 한 바 있다.재개되는 첫 공연은 오는 4월3일 저녁 7시 30분,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홀에서 펼쳐진다. 첫 공연자는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다. 이들은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를 통해 첫발을 내디뎠던 아티스트들이다. EBS는 “그날의 루키들이 한국 대중음악을 이끄는 이름이 되어 돌아왔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