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건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8% 이상 증가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제2차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이 혼인 적령기에 접어든 데다 코로나19로 미뤘던 혼인이 이어진 점 등이 혼인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인구구조상 플러스 효과가 수년 내에 사라질 것으로 보여 혼인 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적 대책이 마련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