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조갑제 향해 "이 늙은이들이 제정신인가" 발언 논란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양승훈 <조선일보> 주필을 향해 "이 늙은이들이 제정신인가"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에 출연한 장 부원장은 3월 12일 양승훈 주필이 <조선일보> 칼럼을 통해 언급한 오세훈·이준석·한동훈 삼각연대론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칼럼에서 양 주필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연합해 새로운 보수 정치 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조갑제 대표는 양 주필의 주장을 "보수재건의 삼각편대 전략"이라고 명명하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오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선거, 한 전 대표는 부산 보궐선거에 출마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주장에 장 부원장은 "양상훈 같은 사람은 이준석 대표에게 제일 힘든 길을 가라고 한다. 조갑제도 어떻게든 커피 마셔주고 밥 먹어주는 한동훈 살려보겠다고 온갖 되도 않는 요구를 오세훈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한다"며 "조갑제나 양상훈 같은 장강의 뒷물결들이 양심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