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라이브는 힘의 원천입니다. 이건 데뷔했을 때부터 변함없습니다.”일본의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는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19일 아뮤즈 엔터테인먼트와 서면 인터뷰에서 “관객분들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면 엄청난 힘이 솟아오르고,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면 다음 공연이나 곡 제작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저에게 공연장은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미즈키 나나는 오는 21~2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내한 콘서트 ‘나나 미즈키 라이브 비전 2025-2026+ 인 서울’을 연다.미즈키 나나는 ‘나루토’, ‘원피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목소리를 맡아온 성우다. 성우 최초 도쿄돔 공연 및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의 기록을 썼다. 나나는 “생애 첫 한국 방문인 만큼 무척 긴장되지만, 저다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투어의 테마는 ‘비전’이다. 미즈키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