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이어 저가커피까지…‘거품 커피’ 대세로 떠오르나

아이스커피 시장에 ‘거품 커피’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스타벅스에 이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도 공기 주입(에어레이팅)을 활용한 아메리카노를 선보인다. 미세거품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내세운 아이스커피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19일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은 아메리카노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더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 신메뉴 ‘에어폼 아메리카노’를 시즌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어폼 아메리카노는 스팀 방식으로 공기를 주입해 아메리카노 상단에 미세한 커피 거품층을 형성한 아이스커피 메뉴다. 거품층이 커피 향을 더 풍부하게 전달하고 기존 아메리카노와 다른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컴포즈커피는 오는 20일 ‘에어리 아메리카노’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어리 아메리카노는 폭신한 거품과 공기를 머금어 부드러워진 맛으로, 진한 원두의 풍미는 그대로 느끼면서 목넘김은 가볍게 했다.앞서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