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자 대구시가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기획해 2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8차례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