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입게 될 유니폼이 공개됐다.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감성을 결합하면서도, 기능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유니폼에는 나이키의 최신 쿨링 이노베이션 기술인 ‘에어로-핏(Aero-FIT)’이 적용됐다.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도록 설계, 기존 나이키 퍼포먼스 의류 대비 두 배 이상의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러한 공기 흐름은 디자인 전반에도 반영됐다. 타원형 메시 존(Elliptical Mesh Zones)을 통해 공기 흐름을 시각적인 시그니처로 구현했으며, 특히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더욱 가벼운 메시를 적용했다. 또한 나이키 엘리트 퍼포먼스 의류 중 최초로 100% 섬유 폐기물을 활용해 제작됐다.이번 유니폼의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이다.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냈다. 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