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가치 훼손 안 돼”…유네스코한국위, 서울시 재개발 계획에 ‘우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종묘 앞 재개발’을 두고 “한국이 유산 정책을 경시하는 당사국으로 오해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19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종묘는 주변 환경과 역사적 맥락을 포함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니는 유산으로, 1995년 한국 첫 세계유산 중 하나로 등재된 만큼 국제적 의무 아래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