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출입 음식점 이용 쉬워진다…QR로 예방접종 확인”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예방접종 증명을 QR코드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안정정착을 위한 브리핑을 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현장방문, 실태조사,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행 초기 어려움을 살펴보고, 예방접종 확인 방법 및 식탁 간격 기준 등을 보다 명확히 해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최종동 식품안전정책국장 직무대리는 “영업자가 예방접종 증명서 등을 확인하는 방식에 더해 업주의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편의를 증대하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수기로 기재하거나 QR 형태로 제출 방식을 다양화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되는 사항은 즉시 현장에 반영돼 시행된다.식약처는 혼란이 있던 식탁 간격에 대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반려인이 반려동물 케이지 또는 전용 의자를 사용하거나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안고 있는 경우 식탁 간격을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목줄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