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서 빠진 바퀴가 버스 덮친 순간…승객이 2차 사고 막아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져 반대편의 버스를 덮치면서 기사가 사망한 사고 당시 한 승객이 운전대를 대신 잡아 2차 사고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54분께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금천 방향 포승분기점 부근에서 70대 A씨가 몰던 4.5t 화물차에서 바퀴가 이탈해 반대 차로인 무안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