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안경이 얼굴에 잘 맞지 않아 흘러내리거나 불편하게 느끼는 일은 안경 사용자라면 대부분 경험했을 것이다. 안경 다리가 관자놀이를 조이거나 코, 귀에 제대로 걸리지 않아 자꾸 비뚤어지는 경우도 그렇다. 그렇기에 안경을 쓰는 사람은 또한 대부분 여러 번 생각했을 것이다. 내 얼굴에 딱 맞는, 나를 위한 맞춤형 안경은 없을까. 퍼스널 아이웨어 스타트업 브리즘은 이 생각에 답을 제시한다.브리즘은 정교한 3D 기술로 개인 맞춤형 안경을 만든다. 3D 스캔 기술로 사람마다 다른 얼굴의 윤곽, 이목구비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가장 알맞은 모양의 안경을 3D 프린팅하는 원리다.브리즘은 ▲가산 ▲마곡 ▲삼성 ▲서울시청 ▲여의도 ▲역삼 ▲을지로 ▲성수 ▲잠실롯데월드(이상 서울) ▲광교 ▲동탄 ▲판교 ▲평촌(이상 경기도) ▲인천 송도 ▲부산 해운대 등 우리나라 열 다섯 곳에 브리즘 스토어를 세워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도 브리즘 스토어가 있다. 이 가운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