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로그 무너뜨린 롯데, 두산 완파하고 시범경기 무패 행진…5연승 질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 자신들의 ‘천적’으로 활약했던 두산 베어스의 잭 로그를 무너뜨리고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0-3으로 꺾었다. 롯데는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5연승을 달렸다. 5승 2무로 여전히 시범경기 선두다. 3연승 행진을 마감한 두산의 시범경기 성적은 5승 2패가 됐다. 롯데 타선이 ‘천적’ 잭 로그를 두들겼다. 잭 로그를 상대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장단 8안타를 몰아쳤다. 이를 포함해 장단 11안타를 날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 윤동희가 홈런 한 방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고, 손호영도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타선을 쌍끌이했다. 2025시즌 롯데전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36으로 강한 면모를 뽐냈던 로그는 4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았으나 8개의 안타를 얻어맞으며 7실점했다. 롯데 좌완 김진욱은 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