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4대 과제’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함께 만드는 에너지 다이어트’를 핵심 문구로 삼아 청사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4대 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 촉진 및 활성화(탄소중립 실천)이다. 전 직원의 출퇴근과 출장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자전거 이용 직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거치대 등 통근 환경 개선도 검토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과 정부 지침에 따라 차량 부제 시행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알뜰한 전기 사용(전력 낭비 Zero)이다. 퇴근 시와 점심시간을 포함한 업무 시간 외에는 사무실 전체를 소등하고, 복도 등 공용공간 조명은 50% 이상 상시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 난로 등 개인용 전열기구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