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주택 화재로 전소…4,000만원 피해

19일 오전 9시 16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이 완전히 타 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집주인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오래된 주택 특성상 지붕과 벽을 해체하느라 완전 진화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현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