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의 한 빌라에서 30대 가장과 네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심한 생활고를 겪었지만 가장의 거부로 기초생활수급 신청은 이뤄지지 않았다. 19일 울산 울주군과 울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8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빌라 방 안에서 아버지 A(34)씨와 미성년 자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올해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