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하는 등 동료 4명을 살해하려고 계획했던 '기장 살인사건'과 관련해 해당 항공사 동료 기장들은 "숨진 기장은 피의자와 비행을 몇 번 한 것 외에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현직 항공사 기장 A씨는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장 A씨는 이 사건 피의자인 부기장 김씨와 비행 경험과 조종사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