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재원, 백승주, 이강덕, 최경환 등 4명의 예비후보들이 "공정관리위원회가 예정한 본경선 일정은 졸속"이라며 공정한 경선 환경을 촉구했다. 이들은 19일 오후 경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에서 예정하는 본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시리즈 형식'으로 치러지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은 경선에 출마한 이들 4명과 임이자 의원을 포함해 5명을 대상으로 18~19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진행해 후보를 1명으로 압축한다. 이어 경선을 통과한 1인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본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본경선은 오는 21부터 25일까지 토론회와 26일부터 28일까지 선거운동, 29일부터 30일 사이 선거인단 50%, 일반 여론조사 50%의 비율로 경선을 실시한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