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한국 등 LNG 계약 최장 5년 불가항력 선언해야 할 수도”

이란의 걸프국 에너지 시설 보복 공습이 발생한 가운데 카타르가 한국과 맺은 주요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계약에 대해 최장 5년간 ‘불가항력’ 선언을 할 수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QE)의 사드 알카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과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와의 LNG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