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를 이끌 협의체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어제 첫 본회의를 열고 닻을 올렸다.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로 중단된 지 약 15개월 만에 사회적 대화를 재개한 건 환영할 일이다. 경사노위의 첫 의제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일자리’로 결정됐다. 급속한 저출생·고령화로 청년을 중심으로 고용위기가 만연한 현실이고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