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평화공존 구상 조기 시동, 北 호응 이끌 창의적 대응 필요

이재명정부가 평화공존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대북 구상의 골격을 마련했다. 정부는 어제 향후 5년간 대북 정책의 방향이 되는 제5차 남북관계발전 기본계획(2026∼2030)안을 심의했다. 평화공존 제도화, 공동성장 기반 구축,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 실현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회의에서 “우리 목표는 평화 그 자체다. 평화공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