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많은 지자체들은 지역 영화의 발전을 위해 상당 규모의 지역영화 창작 지원 예산을 편성한다. 이건 외국의 영화 창작자들이 상당히 부러워하는 한국 영화정책의 장점인데 세계 예술영화의 중심이라 자부하는 프랑스에도 이와 유사한 정책이 있다. 신예 감독 루이즈 쿠르부아제의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는 이러한 프랑스 영화 정책의 수혜를 받은 훌륭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