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종가 1500원’ 환율…정부 개입에도 역부족 [한강로 경제브리핑]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종가 1500원을 찍었다. 이란·이스라엘이 서로 가스 시설을 폭격하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로 치솟자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을 넘은 것이다.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제로 운영하는 정부의 승강제 도입안에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중동발 악재 지속, 종가에서도 1500원 넘은 환율 이날 서울 외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