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방제하고, 자율 트랙터가 밭 갈고… 농사도 ‘AI 시대’ [농어촌이 미래다-그린 라이프]

“지금까지 방제작업은 경운기로 호스를 끌고 다니며 하루 꼬박 일해야 1만평 정도 작업이 가능했는데, 이젠 드론 한 대이면 하루에 10만평도 가능합니다. 일손이 10분의 1로 줄어든 셈이죠.” 경남 함양군에서 30년째 2만4000평 규모의 양파 농사를 짓고 있는 이홍주(56)씨는 18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농업’의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