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이란의 핵 위험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이란 공습의 명분이었던 핵 개발 위험이 사라져 전쟁이 일찍 끝날 수 있다고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스라엘에 이란 가스전 공격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지상군 파병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전재 예상보다 일찍 끝날 수도”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20일간 공습 이후 이란은 더 이상 우라늄 농축 능력이나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고 이란은 초토화됐다“며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전력이 대폭 약화됐고 곧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현재 우리가 파괴하고 있는 것은 이 미사일과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핵무기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부품 공장들“이라고 설명했다.네타냐후 총리는 또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