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법 국회 상정…조선일보 “마음대로 다 하면서 야당 때문에 일 못하겠다니”

민주당이 19일 공소청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공소청법은 검찰청 폐지에 따라 기소·공소 유지를 담당하는 공소청을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해 법안 반대 의견을 밝혔지만 민주당은 공소청과 중수청법을 차례로 처리할 방침이다. 공소청과 중수청 관련 설치법이 순차적으로 처리되면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되는 수순이다.주요 일간지들은 관련 기사를 1면에 배치하고 4~5면에서 해설했다. 타 일간지들이 국회 상황을 여야로 나누어 전달한 것과 달리 조선일보의 경우 해당 법안에 법무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