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위태위태한데… EU도 심각한 내부 분열로 ‘몸살’

서방의 단결과 연대를 상징하는 양대 축이라 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연합(EU)이 위태롭다. 나토가 미국의 이란 공격 앞에서 분열했다면, EU를 흔드는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는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자금 지원 방안을 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