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을 요구한 이후 명분 없는 불법 전쟁에 파병하는 것을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파병 요청을 안보 전략자산 확보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며 미국의 파병 요청을 수용하자고 주장했다. 국회 한미의원연맹 간사인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도 "파병이 곧 국익"이라고 하는 등 파병을 독려하는 주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중심으로 나오는 중이다. 국익을 앞세워 국민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역사를 통해 무수히 봐온 행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