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대표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병헌 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