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전체 귀환에…“결석 금지” 인도 학원 ‘긴급공지’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인도의 한 학원이 BTS 공연 당일 학생들의 결석을 우려해 공지문을 게재했다. 20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의 한 수학 학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긴급 공지를 띄웠다. 해당 학원은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학부모님들께. 귀하의 자녀가 3월21일을 학원 휴강이라고 고지했다면,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학생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되는 BTS 라이브 콘서트를 시청하기 위해 단체 결석을 계획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GO“해당일은 학원 휴강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결석할 경우 엄격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인도 현지에서 BTS 팬덤 규모가 상당한 데다가, BTS 라이브가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되는 만큼 교육기관이 학생들의 결석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