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선거 섹션 기사 본문 하단 댓글창을 닫아놓는다. 악플 비중이 높은 기사에 자동으로 댓글창을 닫는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지난 19일 네이버는 지방선거 종료 시점까지 정치와 선거 섹션 기사에서 기사 본문 하단 댓글 목록을 닫아놓는다고 밝혔다. 댓글 섹션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기본 ‘닫기’로 제공되어 댓글을 보려면 이용자가 따로 버튼을 눌러야 한다. 펼쳐진 목록에선 댓글이 ‘공감순’으로 노출되는 게 아니라, ‘최신순’ 정렬으로만 고정된다. 선거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