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시장이 ‘강남 하락, 비강남 상승’이라는 뚜렷한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에 직면했다. 공공과 민간 통계 모두 강남권의 하락세를 공식화했지만,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는 상승률 수치에서는 무려 6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 “강남의 시대 가고, 외곽의 역습 시작됐다” 19일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이 발표한 ‘3월 3주 주간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