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 (ARIRANG)으로 돌아온다. ‘군백기’를 끝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게 된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14곡이 담겼다.멤버들은 이번 앨범과 관련해 “한국적인 요소는 일곱 명을 묶을 수 있는 중요한 키워드다. 우리가 출발한 곳, 뿌리와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며 “가사에도 한국의 흥과 문화를 녹였다”고 설명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은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다음은 소속사가 공개한 멤버들과의 일문일답.― 앨범에 담은 ‘한국적인 요소’는 어떻게 결정됐는가.RM: 일단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이것저것 던져봤다. 송라이팅 세션에서는 태권도를 소재로 곡을 만든 적도 있다. 앨범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다.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지금도 계속 재정의되고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