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생들이 보낸 편지,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한국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생들에게 보낸 편지 A고등학교 학생 41명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영어로 된 손편지를 썼습니다. 이 가운데 3통의 영문 편지와 한글 번역문을 싣습니다. 편지 하나 팔레스타인의 청소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고등학생입니다. 뉴스를 통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제 마음은 진심으로 여러분의 아픔과 함께합니다. 여러분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 여러분의 꿈 그리고 여러분의 삶은 모두 너무나 소중합니다.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마음으로 늘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에게 평화와 자유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기억해 주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 ○○고등학교의 한 학생 드림 편지 둘. 팔레스타인 친구들에게, 제 이름은 ○○○이고, 한국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입니다. 여러분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비록 멀리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 마주하는 고통과 두려움을 제가 완전히 다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분의 안전과 평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전 세계의 많은 청소년들이 여러분을 걱정하고 있으며, 더 밝은 미래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과 목소리 그리고 용기가 언젠가 평화와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한국 ○○고등학교 1학년 ○○○ 편지 셋.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