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청담동 50평 거실에서 고기구워 술 마시는 한고은 부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에는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퇴근 후 거실에 설치된 고기 불판 테이블에 마주 앉아 술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술 종류 중에서 사케만 마셨고, 제작진은 “왜 이렇게 사케에 빠져 있냐”고 물었다. 신영수는 “슬픈 사연이 있는데, 둘이 건강검진을 했는데 위 손상이 돼 있더라. 그래서 더 이상 맥주를 마실 수 없는 몸이 됐다”고 전했다. 한고은은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 탄산을 많이 먹느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했는데, 알고 보니 맥주 속 탄산이 문제였다”고 설명했다.이어 “탄산을 끊고 이것저것 찾다가 사케를 마셔봤는데 맛있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사케를 마신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이 “아예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묻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