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자제 입장을 밝히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미국 뉴욕 증시는 낙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고, 코스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2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87% 오른 5,813.35로 출발한 뒤 5,80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하며 상승폭이 1%대로 커졌다. 특히 제약사 삼천당제약이 10% 넘게 오르며 에코프로를 제치고 코스닥 대장주에 올랐다.앞서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동반 하락 마감했지만 장 초반 컸던 낙폭을 대부분 회복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팹리스(반도체 설계)와 소부장 기업이 강세를 보이며 주요 반도체 기업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88% 상승했다.매파(금리긴축 선호)적이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분위기,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피격 소식 등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에너지 시설 공격을 당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