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핵과 미사일 제조 능력이 상실됐다는 건데요. 지상전 가능성을 놓고는 미국과 이견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중동 전쟁 20일째를 맞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압도적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은 완전히 파괴됐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이란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