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의 무기 수출 확대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일본 내 제도 개편 논의가 현실화될 경우 살상무기 수출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논평에서 최근 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일본유신회가 살상 능력을 가진 무기를 포함한 자국 무장장비품 전반에 대해 수출 금지 원칙을 사실상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