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장애인 스포츠 발전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선수단과 오찬을 가졌다.이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다섯 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노르딕 스키 김윤지 등 선수단과 악수하며 인사했다.이 대통령와 김윤지은 웃는 얼굴로 건배를 했다. 김윤지는 항상 생글생글 웃는 얼굴 때문에 ‘스마일리(smiley)’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인 13위를 기록했다.노르딕 스키 김윤지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을 건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