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공사용 석재(돌무더기)를 싣고 가던 덤프트럭이 넘어지면서 10t 분량의 돌무더기가 도로를 덮쳐 2명이 다치고,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20일 경남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덤프트럭이 갑자기 중심을 잃으면서 중앙분리대와 도로를 덮치듯 전도됐다.